해외 식품은 국내 표시 기준과 다르다. 알레르기·첨가물·유통기한 표기를 읽는 기준.
해외 식품은 그 나라 기준으로 표시된다. 국내 제품에 익숙한 눈으로 보면 놓치는 지점이 있다.
| 항목 | 차이 |
|---|---|
| 날짜 형식 | 미국은 월/일/년, 유럽은 일/월/년 |
| 기한 용어 | BB, BBE, EXP, USE BY, SELL BY가 각각 다름 |
| 알레르기 | 의무 표시 대상 품목이 나라마다 다름 |
| 첨가물 | E번호(유럽), 명칭 표기(미국) 등 표기 체계가 다름 |
| 중량 | oz, lb 등 다른 단위 |
03/04/2026이 3월 4일인지 4월 3일인지가 갈린다.
숫자만으로 판단이 안 되면 다른 표기를 찾는다. 월이 문자로 적힌 경우(04 MAR 2026)가 가장 명확하다.
| 표기 | 의미 |
|---|---|
| Best Before (BB) / Best Before End (BBE) | 품질이 가장 좋은 시점까지. 지나도 즉시 섭취 불가는 아님 |
| Use By | 안전상 이 날짜까지. 지나면 섭취를 권하지 않음 |
| Sell By | 판매자용 기한. 소비자 기준이 아님 |
| EXP (Expiration) | 만료일 |
Use By와 Best Before의 구분이 중요하다. 전자는 안전, 후자는 품질에 관한 것이다. 육류·유제품 등에서는 Use By가 붙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국가가 주요 알레르겐을 별도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상 품목 목록이 다르다.
한국에서 표시 대상인데 해외에서는 아닌 품목이 있다는 점이 실제 위험 지점이다. 메밀·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면 해외 제품 성분표를 직접 읽어야 한다.
표기 위치: 대개 성분표 마지막에 Contains: ... 또는 굵은 글씨. May contain 은 교차오염 가능성 표시다.
유럽 제품은 E번호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
E102 (타르트라진), E211 (안식향산나트륨)
```
번호만으로는 무엇인지 알기 어려우므로, 피해야 할 성분이 있다면 해당 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해외 배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온도 관리가 국내 배송과 다르다.
포장이 부풀어 있거나 액체가 샌 경우는 섭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해외에서 리콜이 발령된 제품이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경우가 있다. 구매 후에도 확인이 필요한 이유다.
확인처:
제품명·브랜드·로트번호를 기록해 두면 나중에 대조하기 쉽다. 특히 로트번호는 리콜 범위를 가르는 기준인 경우가 많다.
최종 수정 2026-08-28
자주 묻는 질문
국가별로 날짜 순서와 용어가 다릅니다. BB/BBE는 품질유지기한, EXP/USE BY는 소비기한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성분표 아래 굵은 글씨나 'Contains' 문구로 표기됩니다. 다만 국가마다 의무 표시 항목이 다릅니다.
해당 국가에서 리콜이 발령되면 이미 국내로 들어온 제품도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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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과정은 위험 온도 구간에 머무는 시간이다. 도착 시 판단 기준과 보관 처리.
미국 FDA, EU RASFF, 식약처 등 공식 기관이 발표한 해외 식품 리콜 경보를 모아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안내 및 면책조항
이 글은 식품 보관·안전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을 다루는 콘텐츠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전문적인 영양·의료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특정 실존 브랜드·제품을 리콜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으며, 실제 리콜 경보는 리콜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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