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소비기한은 미개봉 기준이다. 개봉 후에 적용되는 별도 기준을 정리한다.
포장에 적힌 날짜는 미개봉 상태에서 표시된 보관 조건을 지켰을 때의 기준이다. 개봉하는 순간 두 가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개봉 후에는 표시 날짜가 아니라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 구분 | 의미 |
|---|---|
| 유통기한 |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지나도 일정 기간 섭취 가능한 경우가 많음 |
| 소비기한 | 보관 조건을 지켰을 때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한 |
한국은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로 전환됐다. 소비기한이 유통기한보다 대체로 길기 때문에, 소비기한이 지난 것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보다 위험도가 높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래는 냉장(0~5°C) 보관 기준의 일반적 목안이며, 제품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제조사 안내가 있으면 그쪽이 우선이다.
| 품목 | 개봉 후 |
|---|---|
| 우유 | 2~3일 |
| 생크림 | 2~3일 |
| 두부 (물에 담가 매일 물 교체) | 2~3일 |
| 햄·소시지 | 3~5일 |
| 개봉한 소스·드레싱 | 라벨의 개봉 후 안내 참조 |
| 조리된 반찬 | 3~5일 |
| 밥 (냉장) | 2~3일 |
조리 음식은 만든 날짜를 용기에 적어두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기억에 의존하면 대개 실제보다 짧게 추정한다.
냉동은 안전 측면에서 기한을 크게 늘리지만 품질은 계속 떨어진다.
일반적 품질 유지 기간:
소분해서 얼리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면 반복 해동을 피할 수 있다.
몇 가지 기준이 있다.
버리는 쪽으로 판단해야 하는 경우
냄새만으로 안심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냄새 없이 위험한 상태가 가능하다.
특히 첫 항목이 효과가 크다. "언제 열었더라"를 추측하는 상황 자체가 사라진다.
최종 수정 2026-08-28
자주 묻는 질문
유통기한은 판매 가능 기한, 소비기한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한입니다. 소비기한이 대체로 더 깁니다.
표시 기한은 미개봉·권장 보관 조건 기준입니다. 개봉하면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오래 유지되지만 품질(맛·식감)은 계속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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